로얄캐닌 미니 어덜트 8+ (8세 이상) 사료 성분, 원료, 후기

로얄캐닌 미니 어덜트 8+ (8kg), 8세 이상 소형 반려견 사료

로얄캐닌 미니 어덜트 8+ 사료는 8kg의 대용량 사료입니다. 8세 이상의 노령견, 체중 4kg에서 10kg 사이의 소형견에게 급여하는 사료입니다. 반려견의 나이가 8세가 넘어가면 노화가 시작되어 반려견의 기운이 떨어지게 됩니다. 로얄캐닌 미니 어덜트 8+ 사료에는 황산화제 복합체가 함유되어 있어 반려견의 활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지방대사를 촉진하는 L-카르니틴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체중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뛰어난 맛과 향의 조합으로 기호성이 좋아 소형견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 줍니다.

 

 

- 8세 이상의 노령견, 체중 4kg ~ 10kg 소형견

- 황산화제 복합체 함유 : 반려견 활력 유지

- L-카르니틴 함유 : 지방대사 촉진, 건강한 체중 유지

- 뛰어난 맛과 향으로 높은 기호성

 

* 성분량

조단백	조지방	칼슘	인	조섬유	조회분	수분
25% 이상	14% 이상	0.656% 이상	0.488% 이상	2.6% 이하	5.4% 이하	10.5% 이하

 

* 사용한 원료

옥수수, 육분(닭, 오리), 쌀, 밀, 동물성 지방(닭, 오리), 옥수수 글루텐, 밀 글루텐, 동물성 유도단백질(닭, 칠면조), 사탕무박, 혼합광물질류 합제, 대두유, 밀가루, 효모, 어유, 프락토올리고당, 보리지유, 녹차추출물(폴리페놀의 원료), 금잔화 추출물, 아미노산제 합제, 비타민 A, 비타민 D3, 철, 요오드, 구리, 망간, 아연, 셀레늄, L-카르니틴, 소르빈산칼륨, 항산화제

 

* 질소충전포장

사료가 산소와 접촉하게 되면 산화와 부패가 일어나 사료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로얄캐닌 미니 어덜트 8+ 사료는 산소를 제거하고 100% 질소를 충전하여 포장이 되어 있어 유통과정에서 사료가 상하거나 산화로 인한 품질 저하가 없습니다.

 

 

급여 후기

사료의 냄새가 진한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기호성이 좋아 사료를 거르지 않고 잘 먹습니다. 대용량 사료라서 보관이 걱정이었으나 사료의 포장이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밀봉하여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로얄캐닌(ROYAL CANIN)

로얄캐닌은 1960년대 프랑스에서 시작된 반려동물 사료 전문기업입니다. 프랑스의 수의사 장 카타리(Jean Cathary)는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가 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반려동물의 건강에 맞춰서 사료를 만들고 급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로얄캐닌이 설립되었고 유럽, 미국을 넘어 아시아, 한국 시장까지 진출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장 인지도 높은 사료 브랜드이고 시장 점유율 또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로얄캐닌 한국 김제공장

로얄캐닌은 전세계 곳곳에 공장을 만들어 사료를 생산하고 공급합니다. 한국에는 2018년에 로얄캐닌 공장이 생겼고 전북 김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전세계 15번째 공장으로 동아시아, 동남아, 오세아니아에 반려동물 사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로얄캐닌 사료들은 김제공장에서 생산되는 사료이기 때문에 신선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위탁생산이 아니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신뢰도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